작년 프랜차이즈 폐점 46,764곳, 2018년보다 82% 늘어
2026-08-22

작년 프랜차이즈 시장은 개점 64,230곳, 폐점 46,764곳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 폐점이 82% 급증했습니다. 특히 기타 외식, 교육(외국어), 치킨 업종은 10곳이 열 때 10곳 이상이 닫혔으며, 커피 업종은 중도해지 비중이 36%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한편,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 논란으로 인해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전국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가맹점은 379,465곳이다. 지난해에는 64,230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46,764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새로 생길 때 7곳이 사라진 것으로 집계된다.
2018년과 비교하면 개점 수는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다. 같은 기간 폐점 수는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증가했다. 10곳당 닫은 곳도 2018년 6곳에서 작년 7곳으로 늘었다. 폐점은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끝나는 계약종료와 기간 중간에 그만두는 중도해지로 나뉜다. 지난해 폐점 내역은 계약종료 33,769곳, 중도해지 12,995곳이며, 전국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7.8%다.
기타 외식 업종의 가맹점은 18,374곳이다. 작년 한 해 개점한 곳은 3,099곳이며 폐점한 곳은 3,862곳으로, 개점보다 폐점 수가 더 많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12곳이 닫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폐점 중 계약 기간 중간에 그만둔 중도해지 비중은 22%였다.
교육 (외국어) 업종은 가맹점 15,143곳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710곳이 문을 열었고 1,801곳이 문을 닫아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다. 10곳이 새로 생길 때 11곳이 사라지는 추세다. 전국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폐점한 가맹점 가운데 중도해지 비중은 31%를 기록했다. 전국 중도해지 비중 27.8%보다 높다.
치킨 업종의 가맹점 수는 28,750곳이다. 작년에 3,370곳이 개점했고 3,427곳이 폐점하여 개점보다 폐점이 더 많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10곳이 닫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전국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35%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았다. 치킨 업종의 창업비용은 6,249만원이다.
커피 업종은 가맹점 29,091곳을 두고 있다. 작년에는 4,800곳이 개점하고 2,710곳이 폐점하여 개점 수가 폐점보다 많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6곳이 닫히는 수치를 보였다. 전국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36%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국회에서 수정 요구가 나왔다. 특히 가맹점주 단체 설립 시 필요한 최소 인원수를 30명으로 정한 것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 규정은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적용된다.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을 살펴보면, 대형식당 업종은 3억 6,120만원,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1억 9,656만원이 든다. 치킨 업종의 창업비용은 6,249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 권리금, 부가세, 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다룬 업종들을 비교해 보면, 10곳이 문을 열 때 기타 외식은 12곳, 교육(외국어)는 11곳, 치킨은 10곳이 닫힌다. 전국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반면 커피 업종은 10곳이 열릴 때 6곳이 닫힌다. 전국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중도해지 비중은 커피 업종 36%, 치킨 35%, 교육(외국어) 31%로, 이들 모두 전국 평균 27.8%보다 높았다. 기타 외식 업종은 중도해지 비중이 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창업비용은 치킨 업종 6,249만원이다. 나머지 세 업종은 창업비용이 표에 없어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이 모든 숫자는 본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어 임의로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다.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