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프랜차이즈 폐점 46,764곳, 2018년 대비 82% 늘어
2026-08-25

오늘 프랜차이즈 시장은 전국 등록 브랜드 12,500개, 가맹점 379,465곳으로 집계됩니다. 작년 폐점은 46,764곳으로 2018년보다 82% 증가했습니다. 제과제빵과 자동차 관련, 피자 업종은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으며, 가맹사업법 개정과 필수품목 구매 강제 논쟁 등 제도 변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총 가맹점은 379,465곳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64,230곳의 가맹점이 문을 열었고, 46,764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10곳의 매장이 새로 문을 열 때 7곳이 닫힌 셈입니다. 2018년과 비교하면 작년 개점 수는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폐점 수는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더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제과제빵 업종의 가맹점 수는 8,711곳입니다. 작년에는 823곳이 문을 열고 894곳이 문을 닫아,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습니다. 이는 10곳이 문을 열 때 11곳이 닫힌 수준으로 전국 평균인 7곳보다 높습니다. 폐점한 곳 중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문을 닫은 중도해지 비중은 38%입니다. 이는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인 27.8%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이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2억 1,875만원으로 집계됩니다.
자동차 관련 업종은 가맹점 5,892곳을 운영 중입니다. 작년에 304곳이 새로 문을 열었지만 305곳이 문을 닫아 개점보다 폐점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10곳이 닫힌 것으로, 전국 평균 7곳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폐점한 가맹점 가운데 중도에 계약을 해지한 곳은 30%를 차지합니다.
피자 업종의 가맹점은 7,986곳입니다. 작년 개점 수는 934곳이었고, 폐점 수는 983곳으로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습니다. 이는 10곳이 문을 열 때 11곳이 닫힌 것과 같습니다. 폐점한 곳 중 중도해지 비중은 29%입니다. 이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8,934만원으로 파악됩니다.
기타 교육 업종은 가맹점 7,906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1,272곳이 새로 문을 열고 914곳이 문을 닫아 개점 수가 폐점 수보다 많았습니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7곳이 닫힌 셈으로, 전국 평균 7곳과 유사한 수치입니다. 폐점한 곳 중 중도에 계약을 해지한 비중은 37%로 확인됩니다.
최근 가맹사업법 개정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 등록 요건 완화를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제도 변화는 전국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한편 외식 프랜차이즈에서는 필수품목 구매 강제에 대한 법원 판단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비치안경은 가맹점에 판매 목표를 강제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은 업종별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제과제빵 업종은 평균 2억 1,875만원, 피자 업종은 평균 8,934만원으로 집계됩니다. 치킨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6,249만원입니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 권리금, 부가세, 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습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살펴본 업종들을 비교하면, 제과제빵은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으며 중도해지 비중은 38%입니다. 이는 전국 평균 27.8%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자동차 관련 업종 역시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고, 중도해지 비중은 30%를 기록했습니다. 피자 업종도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고 중도해지 비중은 29%였습니다. 반면 기타 교육 업종은 개점 수가 폐점 수보다 많았으나, 중도해지 비중은 37%로 전국 평균 27.8%와 비교해 높은 편입니다. 창업비용은 제과제빵 업종이 2억 1,875만원으로 피자 업종의 8,934만원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는 숫자라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 "수십개 점주단체 난립할 판"…가맹사업법 개정 앞두고 프랜차이즈 초비상— 머니투데이
- '점주 손든' 공정위, 등록요건 완화 시사…프차업계 초비상— 네이트
- 외식 프랜차이즈 '필수품목 구매 강제' 논쟁…법원 판단 주목— 뉴스임팩트
- 다비치안경, 가맹점에 판매 목표 강제— 일요시사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