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비용, 2억원 선에서 업종별 명확한 갈림
2026-08-24

프랜차이즈 창업은 업종별로 다른 비용 구조를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창업비용 2억원을 기준으로 업종 성격이 나뉜다. 2억원 이상은 대형 식당, 대형 커피 전문점, 제과제빵 등이며, 2억원 미만은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한식, 치킨 등 다양한 업종을 포함한다. 점포 임차보증금 등 실제 투자 금액은 제시된 비용보다 높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자료는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이 업종별로 크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자료는 매장 수로 가중한 평균 비용을 기반으로 한다. 창업비용 2억원을 기준으로 업종의 특성이 갈리는 모습을 확인한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2억원 이상을 요구하는 업종에는 대형식당이 있다. 대형식당의 창업비용은 36,120만원이다. 전국에 1,919곳의 매장이 영업 중이다. 대형커피전문점의 경우 창업비용은 28,991만원이다. 총 3,011곳의 매장이 있다. 제과제빵 업종은 21,875만원의 창업비용이 필요하다. 이 업종의 매장은 8,390곳에 이른다.
여기 제시된 창업비용은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을 제외한 수치다. 실제 창업 시 필요한 총 투자금액은 이보다 높거나 유사할 수 있다.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창업비용 2억원 미만 업종은 훨씬 다양한 형태로 분포되어 있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의 창업비용은 19,656만원이다. 이 업종에는 3,388곳의 매장이 있다. 패스트푸드는 18,061만원의 비용을 보인다. 전국 5,458곳에서 영업 중이다. PC방 창업에는 16,633만원이 든다. PC방 매장은 859곳이다.
일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11,910만원이다. 총 4,305곳의 매장이 있다. 커피 외 음료 업종은 11,502만원의 비용을 요구한다. 이 업종의 매장 수는 2,050곳이다. 주점은 9,249만원의 창업비용을 가진다. 전국에서 9,549곳의 매장이 운영된다.
피자 업종의 창업비용은 8,934만원이다. 피자 매장은 7,262곳이다. 한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8,782만원이다. 40,116곳이라는 가장 많은 매장 수를 기록한다. 중식 업종은 8,758만원의 창업비용을 보인다. 중식 매장은 3,861곳이다.
테이크아웃 커피 업종의 창업비용은 8,568만원이다. 이 업종은 25,705곳의 매장을 운영한다. 파스타·돈까스 업종은 8,143만원의 비용이 필요하다. 2,998곳의 매장이 분포한다. 분식 업종은 7,326만원의 창업비용을 가진다. 분식 매장은 10,692곳이다.
편의점의 창업비용은 7,306만원이다. 전국 55,963곳에서 영업한다. 치킨 업종은 6,249만원으로 가장 낮은 창업비용을 보인다. 28,217곳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이 모든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다. 실제 투자금액은 제시된 금액과 유사하거나 더 클 수 있다.
창업비용 2억원선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다. 이는 실제로 창업이 이루어진 결과로 드러난 선이다. 2억원 이상 업종은 총 3개다. 이들 업종의 매장 합계는 13,320곳이다. 반면 2억원 미만 업종은 14개에 달한다. 이들 업종의 매장 합계는 200,423곳이다. 전체 매장의 93.8%가 2억원 아래 업종에 집중되어 있다. 창업자가 실제로 문을 연 곳 열 곳 중 아홉 곳이 2억원 아래 업종이었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규모를 보면 공정위에 등록된 브랜드는 12,500개다. 전국 가맹점 수는 379,465곳에 이른다. 작년 한 해 동안 64,230곳의 새로운 매장이 문을 열었다. 같은 기간 46,764곳의 매장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문을 닫는 상황이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창업비용 자료는 점포 임차보증금, 권리금, 부가세, 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음을 다시 강조한다. 실제 투자금액은 이보다 클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법적으로 신고된 정보공개서 자료를 담았다. 이곳에서는 본사가 임의로 수정할 수 없는 신뢰성 있는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정확한 수치를 통해 판단을 내리도록 돕기 위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