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폐점 46,764곳, 2018년보다 82% 늘었다
2026-09-29

작년 프랜차이즈 가맹점 폐점 수가 크게 늘며 시장의 변화를 보입니다. 이미용, 일식, 약국, 스포츠 관련 업종의 개점 및 폐점 현황과 중도해지 비중을 살펴보고, 가맹본부의 부당행위 제재 소식과 가맹 분쟁 조정 기간 증가 등 제도적 변화도 함께 조명합니다.
전국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총 379,465곳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새로 문을 연 가맹점은 64,230곳이고, 문을 닫은 가맹점은 46,764곳입니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7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2018년과 비교하면 가맹점 개점 수는 46% 늘었고, 폐점 수는 82% 증가했습니다. 폐점한 가맹점 중 계약 만료가 아닌 도중에 계약을 해지한 중도해지는 12,995곳으로, 이는 전체 폐점의 27.8%를 차지합니다.
이미용 업종은 가맹점 5,583곳이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731곳이 문을 열었고 480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7곳이 문을 닫아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폐점 중 중도에 계약을 해지한 비율은 26%로, 전국 평균 27.8%보다 낮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약손명가 등 일부 브랜드의 가맹 계약 조항을 시정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 업종의 창업비용은 공시된 업종별 평균 자료에 없습니다.
일식 업종의 가맹점은 5,052곳입니다. 작년 개점은 1,271곳이고 폐점은 1,002곳입니다. 10곳이 새로 열 때 8곳이 문을 닫아 전국 평균 7곳보다 약간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8%로, 전국 평균 27.8%와 유사합니다. 일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평균 1억 1,910만원입니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습니다.
약국 업종은 가맹점 4,530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333곳이 문을 열었고 183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10곳이 새로 개점할 때 5곳이 문을 닫아 전국 평균 7곳보다 낮습니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3%로 전국 평균 27.8%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이 업종의 창업비용은 공시된 업종별 평균 자료에 없습니다.
스포츠 관련 업종의 가맹점은 4,499곳입니다. 작년 개점은 523곳, 폐점은 193곳입니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4곳이 문을 닫아 전국 평균 7곳보다 낮습니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4%로 전국 평균 27.8%보다 낮습니다. 이 업종의 창업비용은 공시된 업종별 평균 자료에 없습니다.
가맹점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손명가와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는 불공정 가맹 계약 조항이나 부당지원 행위로 인해 제재를 받았습니다. 한편,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사이의 분쟁은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이를 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길어지는 추세입니다. 가맹분쟁 조정에 평균 62일이 소요되어 5년 전보다 20일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규정 및 조정 절차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적용됩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에는 업종별로 다양한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대형식당은 평균 3억 6,120만원, 대형커피전문점은 2억 8,991만원, 제과제빵은 2억 1,875만원이 필요합니다. 치킨은 6,249만원, 분식은 7,326만원, 편의점은 7,306만원입니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습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다룬 업종들을 살펴보면, 일식은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혀 전국 평균 7곳보다 다소 높은 폐점률을 보입니다. 반면 이미용은 7곳, 약국은 5곳, 스포츠 관련은 4곳이 닫혀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치입니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약국 3%, 스포츠 관련 24%, 이미용 26%, 일식 28%입니다. 창업비용이 공시된 업종 중 일식은 1억 1,910만원의 평균 투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숫자는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어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 공정위, 약손명가 가맹계약 일부 조항 시정 요청— v.daum.net
- CU 가맹분쟁 최다 60건…해결엔 62일, 5년 새 20일↑— 아이뉴스24
- 「명륜당」의 부당지원행위 및 가맹사업법 위반행위 제재— 환경신문
- [공공]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제재— 리뷰타임스
- 가맹본부·점주 분쟁은 늘고 조정 소요기간은 길어져— 경향신문
- “가맹점주 분쟁 처리기간 5년 새 47% 증가”— 주간한국
- 가맹분쟁 조정에 평균 62일…점주들 기다림 길어졌다— newsprime.co.kr
- 편의점 가맹분쟁 여전…조정까지 62일, 5년 새 20일 늘었다— 토요경제
- 편의점 4사 가맹분쟁 3년간 641건, BGF리테일·코리아세븐 170건 넘어— 파이낸셜리뷰
- 약손명가·빛채 '불공정 가맹 계약' 제동… 공정위, 21개 조항 시정 조치— 파이낸셜포스트
- [이슈&논란] “나랏돈 2.3%로 빌려 18% 돈놀이” 공정위, 명륜당·이종근 회장 '철퇴'…가맹점 창업자금이 오너 일가 수익으로— 뉴스스페이스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