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시장 폐점 46,764곳, 2018년보다 82% 늘어
2026-09-22

프랜차이즈 시장의 전반적인 현황을 다룹니다. 작년 개점과 폐점 현황 및 2018년 대비 변화를 알아봅니다. 아이스크림/빙수, 안경, 세탁, 중식 등 네 가지 업종의 가맹점 수, 개폐점 현황, 중도해지 비중, 창업비용 등을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통해 확인합니다. 가맹점주 보호를 위한 정책 동향도 함께 전달합니다.
현재 전국에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총 가맹점은 379,465곳이다. 작년 한 해 동안 64,230곳이 문을 열었고 46,764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새롭게 문을 열 때 7곳이 닫혔다. 2018년과 비교하면 개점은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다. 같은 기간 폐점은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증가했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현재 가맹점 3,472곳이 운영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838곳의 가맹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같은 기간 176곳의 가맹점은 문을 닫았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2곳이 닫혔다. 전국 평균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폐점한 가맹점 중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둔 중도해지 비중은 51%이다. 이는 문을 닫은 가맹점 10곳 중 5곳 이상이 계약 만료 이전에 사업을 중단한 것이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의 공시된 창업비용은 1억 9,656만원이다.
안경 업종은 현재 가맹점 3,511곳이 운영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234곳의 가맹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반면 114곳의 가맹점은 사업을 종료했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5곳이 문을 닫았다. 전국 평균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폐점한 가맹점 중 계약 만료 전에 사업을 중단한 중도해지 비중은 45%이다. 이는 문을 닫은 가맹점 10곳 중 약 4~5곳이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업을 종료한 것이다.
세탁 업종은 현재 가맹점 4,297곳이 운영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533곳의 가맹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반면 262곳의 가맹점은 폐점했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5곳이 문을 닫았다. 전국 평균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폐점한 가맹점 중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둔 중도해지 비중은 32%이다. 이는 문을 닫은 가맹점 10곳 중 3곳 이상이 계약 만료 이전에 사업을 중단한 것이다.
중식 업종은 현재 가맹점 4,173곳이 영업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903곳의 가맹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동시에 755곳의 가맹점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혔다. 전국 평균은 10곳당 7곳이 닫힌다. 중식 업종의 폐점 중 계약 만료 이전에 사업을 중단한 중도해지 비중은 23%이다.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은 27.8%이다. 이 업종의 공시된 창업비용은 8,758만원이다.
경기도는 가맹점주의 불공정 피해 구제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규정이 적용되는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업종별 공시된 창업비용을 살펴보면,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1억 9,656만원이다. 중식 업종은 8,758만원이 필요하다. 치킨 업종의 창업비용은 6,249만원이며, 대형식당은 3억 6,120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다룬 업종들 가운데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10곳이 문을 열 때 2곳이 닫혔다. 중도해지 비중은 51%이다. 안경 업종은 10곳 열 때 5곳이 닫혔고, 중도해지 비중은 45%이다. 세탁 업종은 10곳 열 때 5곳이 닫혔으며, 중도해지 비중은 32%이다. 중식 업종은 10곳 열 때 8곳이 닫혔고, 중도해지 비중은 23%이다. 이들 업종의 창업비용은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이 1억 9,656만원, 중식 업종이 8,758만원이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는 숫자라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브랜드의 전체 숫자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 “계약 종료 통보 이틀 늦었다고 위약금 3천만 원” 경기도, 가맹점주 불공정 피해구제 활성화 방안 모색— 국민기자뉴스
- 경기도, 가맹점주 불공정 피해구제 활성화 방안 모색— 경기뉴스광장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