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10곳 열 때 9곳 닫히고, 아이스크림/빙수 중도해지 51% 기록
2026-09-14

작년 전국 프랜차이즈 시장은 개점 64,230곳, 폐점 46,764곳을 기록했다. 2018년 대비 개점은 46% 늘고 폐점은 82% 증가했다. 아이스크림/빙수 중도해지 비중 51%, 편의점 10곳 중 9곳 폐점 등 주요 업종별 현황과 창업비용을 브리핑한다.
전국 프랜차이즈 시장에는 12,500개의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으며, 총 379,465곳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64,230곳의 가맹점이 새로 문을 열었고, 46,764곳이 문을 닫았다. 이는 새로운 가맹점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힌다는 의미이다.
2018년과 비교하면 시장 개점은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다. 같은 기간 폐점은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증가했다. 10곳당 닫은 가맹점 수는 2018년 6곳에서 작년 7곳으로 늘었다.
폐점에는 두 가지가 있다.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끝난 것과, 중간에 그만둔 것이다. 중도해지 비중은 닫은 곳 가운데 뒤쪽이 몇 %인지다. 지난해 전체 폐점 46,764곳 가운데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둔 중도해지 건수는 12,995곳으로, 전체 폐점의 27.8%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현재 3,472곳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838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76곳이 문을 닫았다. 이는 10곳이 문을 열 때 2곳이 닫히는 수치이다. 전국 평균은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힌다. 폐점 176곳 중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영업을 중단한 중도해지 비중은 51%이다.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은 27.8%이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9,656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안경 업종은 전국에 3,511곳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작년에 234곳이 새로 문을 열고 114곳이 문을 닫았다. 이는 10곳이 개점할 때 5곳이 폐점한 수치이다. 전국 평균은 10곳이 열 때 7곳이 닫힌다. 전체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45%이다.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은 27.8%이다.
편의점 업종은 전국에 총 55,927곳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4,619곳이 새로 문을 열었지만, 동시에 4,326곳이 문을 닫았다. 이는 새로운 가맹점 10곳이 문을 열 때 9곳이 닫힌 수치이다. 전국 평균은 10곳이 열 때 7곳이 닫힌다. 폐점된 가맹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44%이다.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은 27.8%이다. 편의점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7,306만원으로 공시되었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중식 업종은 4,173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에 903곳이 새로 개점하고 755곳이 폐점했다. 이는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힌 수치이다. 전국 평균은 10곳이 열 때 7곳이 닫힌다. 전체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3%이다.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은 27.8%이다. 중식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8,758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최근 다비치안경 가맹점주들이 14억 원 과징금 처분에 대한 옹호 입장을 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가맹사업에서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품목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러한 제도 개선 논의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해당할 수 있는 사안이다.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은 업종별로 차이를 보인다. 제과제빵 업종은 평균 2억 1,875만원, 아이스크림/빙수는 1억 9,656만원, 패스트푸드는 1억 8,061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공시되었다. 반면 편의점은 7,306만원, 치킨은 6,249만원 수준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살펴본 업종들을 보면,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10곳이 문을 열 때 2곳이 닫혀 전국 평균 7곳과 비교된다. 그러나 전체 폐점의 51%가 중도해지였으며, 전국 평균 27.8%와 비교된다. 안경 업종 또한 중도해지 비중이 45%로, 전국 평균 27.8%와 비교된다. 편의점은 10곳이 문을 열 때 9곳이 닫혀 전국 평균 7곳과 비교된다. 중도해지 비중은 44%로 전국 평균 27.8%와 비교된다. 중식 업종은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혀 전국 평균 7곳과 비교된다. 중도해지 비중은 23%로, 전국 평균 27.8%와 비교된다. 창업비용은 아이스크림/빙수가 1억 9,656만원, 편의점이 7,306만원, 중식이 8,758만원으로 집계되었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는 숫자라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 "우리가 동의했다"…14억 과징금 옹호 나선 다비치안경 가맹점주들— v.daum.net
- 중기중앙회 "가맹거래 갈등 '구입필수품목' 제도개선 필요"— 더팩트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