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10곳 열 때 7곳 닫혀, 작년 폐점 46,764곳
2026-09-04

전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지난해 6만 4,230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4만 6,764곳이 폐점했다. 2018년과 비교하면 폐점 수가 82% 늘어났다. 이미용, 일식, 약국, 스포츠 관련 업종의 가맹점 현황과 창업비용 등 상세한 공시 정보도 함께 다룬다.
전국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가맹점은 총 379,465곳이다. 지난해 6만 4,230곳의 가맹점이 새로 문을 열었고, 4만 6,764곳은 문을 닫았다. 이는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힌 셈이다. 폐점한 가맹점 중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고 중간에 그만둔 곳은 12,995곳으로, 전체 폐점의 27.8%를 차지한다. 2018년과 비교하면 개점은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고, 폐점은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증가했다. 10곳당 닫은 곳의 비중도 2018년 6곳에서 현재 7곳으로 높아졌다.
이미용 업종은 현재 가맹점 5,583곳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731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480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힌다. 이는 전국 평균 10곳당 7곳과 동일한 수치다. 폐점한 가맹점 가운데 계약 기간 만료가 아닌 중도에 그만둔 비중은 26%로, 전국 평균 27.8%에 근접한다.
일식 업종의 가맹점 수는 5,052곳이다. 작년에 1,271곳이 개점했고 1,002곳이 폐점했다.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히는 수치를 보인다. 이는 전국 평균 10곳당 7곳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닫은 곳 가운데 계약 기간 만료가 아닌 중도에 그만둔 비중은 28%로 전국 평균 27.8%와 유사하다. 일식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1,910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약국 업종은 가맹점 4,530곳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333곳이 새로 문을 열고 183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5곳이 닫힌다. 이는 전국 평균 10곳당 7곳보다 낮은 수치다. 폐점 중 계약 기간 만료가 아닌 중도해지 비중은 3%로, 전국 평균 27.8%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난다.
스포츠 관련 업종은 현재 가맹점 4,499곳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 523곳이 개점했고, 193곳이 폐점했다. 10곳이 문을 열면 4곳이 문을 닫는다. 이는 전국 평균 10곳당 7곳보다 낮은 수치다. 폐점 중 계약 기간 만료가 아닌 중도해지 비중은 24%로 집계되었다.
가맹 창업 정보를 늘려 계약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된다. 이와 같은 정보 공개 관련 규정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적용된다. 경기도는 식료품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실태조사 대상에는 식료품 제조사와 가맹본부 320곳이 포함된다.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의 가맹 구조에서 불공정 거래 관행이 지적되기도 했다. 이러한 불공정 거래 관련 논의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체의 법적 준수와 관련될 수 있다.
욜로PC방은 PC 서비스 업종의 하나다. 이 브랜드의 창업비용 합계는 2억 310만원이며,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330만원, 기타 비용 1억 8,880만원으로 구성된다. PC방 업종 전체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6,633만원이다. 창업비용은 대형식당이 3억 6,120만원, 대형커피전문점이 2억 8,991만원, 제과제빵이 2억 1,875만원으로 높게 나타난다. 반면, 치킨은 6,249만원, 분식은 7,326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을 보인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브리핑에서 다룬 업종들을 살펴보면, 스포츠 관련 업종은 10곳이 문을 열 때 4곳이 닫히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약국 업종 역시 10곳당 5곳이 닫히며 전국 평균 7곳보다 낮은 폐점률을 기록했다. 특히 약국 업종의 중도해지 비중은 3%로 전국 평균 27.8%보다 훨씬 낮다. 반면 이미용 업종은 10곳당 7곳, 일식 업종은 10곳당 8곳이 닫히는 수치를 보여 전국 평균에 가깝거나 약간 높았다. 중도해지 비중은 이미용이 26%, 일식이 28%로 전국 평균 27.8%와 비슷했다. 일식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1,910만원으로 공시되었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는 숫자라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본사가 법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값이며, 임의로 변경될 수 없는 정보이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브랜드의 전체 숫자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 (디저트제국의 두 얼굴)⑦"SPC 가맹 구조, 불공정 거래의 압축본"— 뉴스토마토
- 가맹 창업 정보 늘어난다…‘깜깜이 계약’ 줄어드나— nexteconomy.co.kr
- 경기도 식료품 납품대금 연동제 점검 제조사·가맹본부 320곳 실태 파악 > 뉴스— 더코리아
- 욜로PC방 “PC방 창업비용, 단순 총액보다 ‘실제 반영된 세부 항목’ 따져봐야”— 경상일보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