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폐점 46,764곳, 가맹점주 단체 등록 문턱 5명으로
2026-10-21

지난해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4만6천여 곳이 문을 닫았으며, 개점보다 폐점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점주 단체 등록 요건을 30명에서 5명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며, 차액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이 여러 브랜드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총 379,465곳의 가맹점이 운영 중입니다. 지난해에는 64,230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46,764곳이 폐점했습니다. 가맹점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힌 셈입니다. 2018년과 비교하면 개점은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고, 폐점은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증가했습니다. 전체 폐점 가운데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둔 중도해지 비중은 27.8%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 단체 등록 요건을 기존 30명에서 5명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이 적용되는 대상은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메가커피, 이디야, 이마트24, bhc 등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본사가 가맹점주에게서 받는 차액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분쟁은 피자헛 사례 이후 여러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교육 (교과) 업종은 가맹점 9,523곳입니다. 지난해 1,450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566곳이 문을 닫아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습니다. 10곳을 열 때 11곳이 닫혔고, 이는 전국 평균 7곳입니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15%이며, 전국 평균은 27.8%입니다.
기타도소매 업종의 가맹점은 10,352곳입니다. 지난해 개점은 1,706곳, 폐점은 1,393곳입니다.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혔으며, 전국 평균은 7곳입니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40%이며, 전국 평균은 27.8%입니다.
기타 서비스 업종은 가맹점 10,110곳입니다. 지난해 2,122곳이 문을 열었으며 990곳이 폐점했습니다. 10곳이 문을 열 때 5곳이 닫혔으며, 전국 평균은 7곳입니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37%이며, 전국 평균은 27.8%입니다.
주점 업종은 가맹점 10,036곳입니다. 작년에 1,884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532곳이 폐점했습니다.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혔으며, 전국 평균은 7곳입니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3%이며, 전국 평균은 27.8%입니다. 주점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9,249만원입니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습니다.
피자 업종은 가맹점 7,986곳입니다. 작년 개점은 934곳, 폐점은 983곳으로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습니다. 10곳이 문을 열 때 11곳이 닫혔으며,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9%입니다. 피자 브랜드 노모어피자는 현재 174곳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작년 한 해 78곳을 새로 열었고 폐점은 없었습니다. 노모어피자의 창업비용은 1억 4,373만원입니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습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교육 (교과) 업종은 지난해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습니다. 10곳이 문을 열 때 11곳이 닫혔고, 이는 전국 평균 7곳입니다. 기타도소매 업종과 기타 서비스 업종은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이 각각 40%와 37%이며, 전국 평균은 27.8%입니다. 주점 업종의 중도해지 비중은 23%이며, 전국 평균은 27.8%입니다. 주점 업종의 창업비용은 9,249만원이었고, 노모어피자의 창업비용은 1억 4,373만원이었습니다. 이러한 창업비용은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 등 실제 투자 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된 숫자들은 본사가 법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정보로, 고쳐 쓸 수 없는 신뢰할 수 있는 값입니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는 숫자라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브랜드의 전체 숫자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 가맹점주 단체등록 하한 '30명→5명'…공정위 완화 검토— 아시아경제
- 메가커피 이어 이디야도…프랜차이즈 차액가맹금 소송 확산— 지디넷코리아
- 피자헛 판결 후폭풍…메가커피·이디야 소송에 이마트24 점주들도 가세— IT조선
- bhc 1000억·메가 617억…차액가맹금 소송 ‘1조 리스크’ 현실화하나— 이데일리
- 이마트24로 번진 차액가맹금 분쟁··· 점주 "돌려달라" vs 본사 "동의 받았다"— 그린포스트코리아
- 피자헛 '차액가맹금' 후폭풍…이마트24 점주들 '반환소송' 움직임— 메디컬투데이
- 이디야도 차액가맹금 소송…점주 108명 반환 요구— 메디컬투데이
- [단독] 이디야,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당해… 메가커피 이어 커피업계 전방위 확산— Chosunbiz
- [2026 프랜차이즈 실태⑦] 피자업계 점포망 축소 속 양극화…노모어피자 105곳↑·오구피자 80곳— 리더스팩트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