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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개점 6만 4천 곳, 폐점 4만 6천 곳…2018년 대비 82% 늘어

2026-08-27

모든창업 프랜차이즈 브리핑 — 프랜차이즈 개점 6만 4천 곳, 폐점 4만 6천 곳…2018년 대비 82% 늘어

전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총 가맹점 수와 지난 한 해의 개점 및 폐점 현황이 공개되었다. 2018년 대비 폐점 수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일식, 약국, 스포츠 관련, 세탁 업종의 가맹점 운영 지표를 상세히 분석한다. 가맹사업법 관련 논의와 업종별 창업비용도 함께 다룬다.

전국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총 12,500개이며, 이들 브랜드가 운영하는 가맹점은 379,465곳이다. 지난 한 해 동안 64,230곳의 가맹점이 새로 문을 열었으나, 46,764곳은 문을 닫았다. 이는 10곳의 가맹점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히는 수준이다. 2018년과 비교하면, 개점 수는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폐점 수는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크게 늘었다. 폐점된 46,764곳의 가맹점 중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고 종료된 곳은 33,769곳이다. 계약 기간 중간에 문을 닫은 중도해지는 12,995곳으로,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은 27.8%를 기록했다. 10곳당 닫는 곳의 비율도 2018년 6곳에서 작년 7곳으로 높아졌다.

세탁 업종은 전국에 4,297곳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533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262곳이 문을 닫았다. 이는 10곳의 매장이 문을 열 때 5곳이 폐점하는 수준으로, 전국 평균 7곳보다 낮다. 이 업종의 폐점에는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끝나는 경우와 중간에 그만두는 중도해지가 있다. 세탁 업종의 중도해지 비중은 32%로,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 27.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식 업종은 5,052곳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71곳의 매장이 개점했고, 1,002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히는 수준으로, 이는 전국 평균 7곳보다 높은 수치다. 일식 업종의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8%를 기록했다. 일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1억 1,910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스포츠 관련 업종의 가맹점은 4,499곳이다. 지난 한 해 동안 523곳의 매장이 개점했으며, 193곳이 폐점했다. 10곳이 문을 열 때 4곳이 닫혔는데, 이는 전국 평균 7곳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 업종의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4%로,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 27.8%보다 낮다.

약국 업종의 가맹점 수는 4,530곳이다. 작년 한 해 333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83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개점할 때 5곳이 폐점하는 수준이며, 전국 평균 7곳보다 낮은 수치를 보인다. 약국 업종의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3%로, 전국 평균 중도해지 비중 27.8%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가맹사업법과 관련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현행 가맹사업법에 대한 평가가 제기된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PB상품 판매를 강제하는 것에 대한 준법경영 해법 논의도 함께 나타났다. 이러한 규정 및 법적 논의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적용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초기 비용은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공시된 창업비용을 보면 대형식당은 3억 6,120만원, 대형커피전문점은 2억 8,991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제과제빵 업종은 2억 1,875만원, 아이스크림/빙수는 1억 9,656만원, 패스트푸드는 1억 8,061만원으로 나타났다. PC방은 1억 6,633만원, 일식은 1억 1,910만원이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이 드는 업종으로는 주점 9,249만원, 피자 8,934만원, 한식 8,782만원, 중식 8,758만원 등이 있다. 테이크아웃 커피는 8,568만원, 분식은 7,326만원, 편의점은 7,306만원, 치킨은 6,249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다룬 세탁 업종은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이 32%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일식 업종은 10곳이 문을 열 때 8곳이 닫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 7곳보다 높은 폐점 비율을 기록했다. 반대로 스포츠 관련 업종은 10곳당 4곳만 폐점했으며 중도해지 비중도 24%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약국 업종은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이 3%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일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1억 1,910만원인 반면, 세탁, 스포츠 관련, 약국 업종의 창업비용은 공시된 바 없다. 이 모든 숫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프랜차이즈 본사가 법으로 신고한 값이다. 이 수치들은 본사가 광고 목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 의무에 따라 공개된 것으로, 가맹본부가 임의로 변경할 수 없는 숫자들이다.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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