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작년 폐점 46,764곳, 2018년 대비 82% 증가
2026-10-09

전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폐점 수가 2018년 대비 크게 늘어난 가운데, 특정 업종들은 높은 중도해지 비중을 보입니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중도해지 비중이 51%에 달했으며, 편의점은 10곳 개점당 9곳이 폐점했습니다. 제과제빵 업종은 개점보다 폐점이 많은 상황입니다.
전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총 가맹점 수는 379,465곳이다. 작년에 64,230곳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46,764곳이 문을 닫았다. 프랜차이즈 시장 전체로는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과 비교하면 개점은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다. 같은 기간 폐점은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증가했다. 작년 폐점 46,764곳 중 계약 기간 만료는 33,769곳이며, 중간에 계약을 해지한 중도해지는 12,995곳이다. 전체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7.8%를 차지한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가맹점 3,472곳이 영업 중이다. 작년에 838곳이 문을 열고 176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새로 개점할 때 2곳이 폐점하여 전국 평균 7곳보다 낮은 숫자다. 폐점한 곳 가운데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문을 닫은 곳의 비중은 51%이다. 이는 전국 중도해지 비중 27.8%보다 높은 수치다. 이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9,656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안경 업종은 전국 가맹점 3,511곳을 운영 중이다. 작년 한 해 234곳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114곳이 폐점했다. 10곳 개점당 5곳이 폐점하여 전국 평균 7곳보다 적은 편이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45%로 전국 27.8%보다 높게 나타났다.
편의점 업종은 전체 가맹점이 55,927곳으로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작년에 4,619곳이 개점하고 4,326곳이 폐점했다. 10곳이 문을 열 때 9곳이 닫혀 전국 평균 7곳보다 폐점 비중이 높다. 폐점 가운데 중도해지 비중은 44%로 전국 평균 27.8%와 큰 차이를 보인다. 편의점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7,306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중식 업종의 가맹점 수는 4,173곳이다. 작년 개점은 903곳, 폐점은 755곳으로 나타났다. 10곳 개점당 8곳이 폐점하여 전국 평균 7곳보다 약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중도해지 비중은 23%로 전국 평균 27.8%보다 낮은 편이다. 중식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8,758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제과제빵 업종은 가맹점 8,711곳이 있으며, 작년 823곳이 문을 열고 894곳이 닫혀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다. 10곳 개점당 11곳이 폐점해 전국 평균 7곳보다 높다.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38%로 전국 평균 27.8%를 상회한다. 특정 브랜드 중 파리바게뜨는 작년에 52곳이 개점하고 114곳이 폐점하여 10곳이 열 때 21.9곳이 닫히는 모습을 보였다. 파리바게뜨의 창업비용은 2억 8,060만원이다. 이 비용은 가맹비 1,300만원, 교육비 540만원, 보증금 2,000만원, 기타 비용 2억 4,220만원으로 구성된다.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은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대형식당은 3억 6,120만원, 대형커피전문점은 2억 8,991만원, 아이스크림/빙수는 1억 9,656만원, 패스트푸드는 1억 8,061만원이다. 비교적 낮은 비용이 드는 업종으로는 치킨 6,249만원, 분식 7,326만원 등이 있다. 이 모든 창업비용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아이스크림/빙수 업종은 10곳이 열 때 2곳이 닫히며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이 51%로 높다. 창업비용은 1억 9,656만원으로 집계된다. 안경 업종은 10곳 개점당 5곳이 폐점했고 중도해지 비중은 45%이다. 편의점은 가맹점 수가 55,927곳에 달하며, 10곳이 문을 열 때 9곳이 닫히는 흐름을 보였다. 편의점의 중도해지 비중은 44%이며 창업비용은 7,306만원이다. 중식 업종은 10곳 개점당 8곳이 폐점했고 중도해지 비중은 23%로 다른 업종들보다 낮은 편이다. 중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8,758만원으로 나타났다. 제과제빵 업종은 10곳 개점당 11곳이 폐점하여 개점보다 폐점이 많은 상황이며, 창업비용은 2억 1,875만원이다. 파리바게뜨의 경우 10곳 개점당 21.9곳 폐점, 창업비용 2억 8,060만원으로 공시되었다.
이 모든 숫자들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본사가 법으로 신고한 값이다. 본사가 광고로 내건 수치와는 다른, 법적 근거를 가지고 공개된 숫자들이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브랜드의 전체 숫자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