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작년 폐점 46,764곳, 2018년보다 82% 늘어
2026-10-07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폐점이 2018년 대비 82% 증가한 46,764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본부를 대상으로 하는 공제조합 설립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오늘 브리핑에서는 일식, 패스트푸드, 이미용, 약국 업종의 개점 및 폐점 현황과 창업 비용을 살펴봅니다.
현재 전국에는 12,500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으며, 총 가맹점 수는 379,465곳에 이릅니다. 지난해 새로 문을 연 가맹점은 64,230곳이었고, 문을 닫은 가맹점은 46,764곳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10곳이 개점할 때 7곳이 폐점한 상황입니다. 2018년과 비교하면, 당시 44,079곳이었던 개점은 64,230곳으로 4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폐점은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크게 늘었습니다. 10곳당 문을 닫은 가맹점 수도 2018년 6곳에서 지난해 7곳으로 증가했습니다. 폐점한 가맹점 중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종료된 곳은 33,769곳이며, 계약을 중간에 해지한 곳은 12,995곳입니다. 전국적으로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7.8%입니다.
일식 업종의 가맹점 수는 5,052곳입니다. 지난해 1,271곳의 가맹점이 새로 개점했고, 1,002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10곳의 일식 가맹점이 문을 열 때 8곳이 폐점했습니다. 전국 평균은 10곳 개점당 7곳 폐점입니다. 폐점한 가맹점 가운데 계약 만료가 아닌 중도에 그만둔 곳의 비중은 28%로, 전국 평균 27.8%와 유사합니다. 일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매장 수 4,305곳을 기준으로 평균 1억 1,910만원입니다.
패스트푸드 업종의 가맹점은 5,584곳입니다. 지난해에는 741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529곳이 폐점했습니다. 10곳이 개점할 때 7곳이 문을 닫아 전국 평균인 10곳 개점당 7곳 폐점과 같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패스트푸드 가맹점의 중도해지 비중은 20%로, 전국 평균 27.8%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이 업종의 창업비용은 매장 수 5,458곳을 기준으로 평균 1억 8,061만원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이미용 업종의 가맹점은 5,583곳에 달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731곳의 가맹점이 개점했고, 480곳이 폐점했습니다. 10곳의 이미용 가맹점이 새로 생길 때 7곳이 문을 닫아 전국 평균과 동일합니다. 폐점한 곳 중에서 중도해지 비중은 26%로, 전국 평균 27.8%보다 약간 낮은 수치입니다.
약국 업종은 총 4,530곳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33곳의 약국 가맹점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183곳이 폐점했습니다. 10곳이 개점할 때 5곳이 폐점했습니다. 전국 평균은 10곳 개점당 7곳 폐점입니다. 약국 가맹점의 중도해지 비중은 3%입니다.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을 잇는 공동 안전망을 위한 프랜차이즈 공제조합의 윤곽이 드러났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적용되는 대상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은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이며, 이는 초기 투자 결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 업종은 매장 수 5,458곳을 기준으로 평균 1억 8,061만원의 창업비용이 들고, 일식 업종은 매장 수 4,305곳을 기준으로 평균 1억 1,910만원이 필요합니다. 한식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매장 수 40,116곳을 기준으로 8,782만원이며, 치킨 업종은 매장 수 28,217곳을 기준으로 6,249만원입니다. 이 공시된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살펴본 업종들을 비교하면, 일식 업종은 10곳 개점당 8곳 폐점으로 전국 평균 7곳 폐점보다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반면 약국 업종은 10곳당 5곳 폐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도해지 비중은 약국이 3%였고, 패스트푸드 업종은 20%를 기록했으며, 이미용 업종은 26%, 일식 업종은 28%로 전국 평균 27.8%와 비교됩니다. 창업비용은 패스트푸드가 1억 8,061만원, 일식이 1억 1,91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숫자는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어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