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교육(외국어) 폐점 수 개점 초과, 기타도소매 중도해지 40%
2026-09-17

전국 프랜차이즈 시장은 작년 한 해 개점 6만 4,230곳, 폐점 4만 6,764곳을 기록했습니다.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분식과 교육(외국어) 업종은 개점보다 폐점이 많았으며, 기타도소매와 기타 서비스 업종은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이 각각 40%와 37%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가맹점 수는 379,465곳이다. 작년 한 해 동안 64,230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46,764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개점할 때 7곳이 폐점한 셈이다. 2018년과 견주면 개점은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고, 폐점은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증가했다. 10곳이 문을 열 때 닫는 곳의 수는 2018년 6곳에서 작년 7곳으로 늘었다. 작년 폐점한 가맹점 중 33,769곳은 계약 만료였고, 12,995곳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문을 닫았다. 전국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27.8%다.
분식 업종은 가맹점 11,146곳이다. 작년에 1,381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997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개점할 때 14곳이 폐점해 전국 평균 7곳보다 높다. 이 업종의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31%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다. 분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7,326만원이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교육 (외국어) 업종의 가맹점은 15,143곳이다. 작년 한 해 동안 1,710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801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개점할 때 11곳이 폐점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7곳보다 많다. 폐점한 가맹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31%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다.
기타도소매 업종은 가맹점 10,352곳이다. 작년에 1,706곳이 새로 문을 열었으나 1,393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개점할 때 8곳이 폐점했으며 전국 평균 7곳과 유사하다. 이 업종의 폐점 중 중도해지 비중은 40%로 전국 평균 27.8%보다 크게 높다.
기타 서비스 업종은 가맹점 10,110곳이다. 작년 개점은 2,122곳, 폐점은 990곳이다. 10곳이 개점할 때 5곳이 폐점해 전국 평균 7곳보다 적다. 폐점한 곳 중 중도해지 비중은 37%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다.
프랜차이즈 창업에는 다양한 비용이 든다. 대형식당의 창업비용은 3억 6,120만원, 대형커피전문점은 2억 8,991만원이다. 반면 치킨 업종은 6,249만원, 편의점은 7,306만원으로 나타난다. 피자 업종은 8,934만원, 한식 업종은 8,782만원이 공시되어 있다. 이러한 창업비용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브리핑에서 다룬 업종들을 견주면, 분식 업종과 교육 (외국어) 업종은 개점보다 폐점 수가 많아 10곳이 문을 열 때 각각 14곳과 11곳이 닫혔다. 이는 전국 평균인 7곳보다 높은 수치다. 중도해지 비중은 기타도소매 업종이 40%이며, 기타 서비스는 37%, 분식과 교육 (외국어) 업종은 31%를 기록했다. 전국 중도해지 비중은 27.8%이다. 창업비용은 분식 업종이 7,326만원으로 공시되어 있으며, 점포 관련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숫자들은 본사가 법으로 신고한 값이라 고쳐 쓸 수 없는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