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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개점 6.4만곳, 폐점 4.6만곳…차액가맹금 논란 이어져

2026-10-19

모든창업 프랜차이즈 브리핑 — 프랜차이즈 개점 6.4만곳, 폐점 4.6만곳…차액가맹금 논란 이어져

작년 한 해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6만 4천여 곳이 새로 문을 열고 4만 6천여 곳이 닫혔습니다. 특히 치킨과 기타 외식 업종에서는 개점보다 폐점 수가 더 많았습니다. 한편, 프랜차이즈 본사의 차액가맹금 지급을 두고 점주들과 본사 간의 법적 분쟁이 커지면서 관련 사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500개이며 총 가맹점 수는 379,465곳이다. 작년 한 해 동안 64,230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46,764곳이 폐점했다. 10곳이 새로 개점할 때 7곳이 문을 닫은 셈이다. 2018년과 비교하면 개점은 44,079곳에서 64,230곳으로 46% 늘었고, 폐점은 25,745곳에서 46,764곳으로 82% 증가했다. 작년 폐점한 46,764곳 중 계약 종료는 33,769곳이며, 중도에 계약을 해지한 곳은 12,995곳이다. 전국 가맹점의 중도해지 비중은 27.8%로 나타났다. 폐점에는 계약 기간을 다 채우고 끝난 곳과 중간에 그만둔 곳 두 가지가 있는데, 중도해지 비중은 닫은 곳 가운데 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치킨 업종은 가맹점 28,750곳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개점 3,370곳, 폐점 3,427곳으로 개점보다 폐점 수가 더 많았다. 10곳이 문을 열 때 10곳이 닫힌 것이다. 이는 전국 10곳당 7곳이 닫히는 수치보다 많다. 닫은 곳 가운데 중도에 계약을 해지한 비중은 35%로 전국 중도해지 비중 27.8%보다 높게 나타났다. 치킨 업종의 창업비용은 6,249만원이다.

기타 외식 업종의 가맹점은 18,374곳이다. 작년 개점 3,099곳, 폐점 3,862곳으로 개점보다 폐점이 많은 상황이다. 10곳이 새로 문을 열 때 12곳이 닫혔다. 닫은 곳 중 중도에 계약을 해지한 비중은 22%다.

커피 업종은 가맹점 29,091곳을 운영 중이다. 작년 개점은 4,800곳, 폐점은 2,710곳으로 개점이 폐점보다 많았다. 10곳이 새로 열릴 때 6곳이 닫혔다. 중도해지 비중은 36%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은 수치를 보인다. 커피 업종의 창업비용은 테이크아웃 커피가 8,568만원, 대형커피전문점은 2억 8,991만원으로 집계되었다.

한식 업종은 가맹점 43,878곳을 운영 중이다. 작년 한 해 12,055곳이 새로 열렸고, 9,230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개점할 때 8곳이 폐점했다. 중도해지 비중은 24%다. 한식 업종의 창업비용은 8,782만원이다.

메가커피 점주들은 본사에 차액가맹금 617억원을 돌려달라는 청구 금액 확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피자헛 패소 판결 이후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차액가맹금 관련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bhc 역시 차액가맹금 청구액이 1,000억원을 넘었다는 보도가 있다. 이와 같은 가맹금 관련 분쟁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해당할 수 있는 사안이다.

프랜차이즈 창업비용은 업종별로 편차를 보인다. 대형식당 창업에는 3억 6,120만원, 대형커피전문점은 2억 8,991만원이 필요하다. 제과제빵은 2억 1,875만원, 아이스크림/빙수는 1억 9,656만원으로 집계된다. 치킨은 6,249만원, 분식은 7,326만원, 편의점은 7,306만원의 창업비용이 든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권리금·부가세·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오늘 살펴본 업종들 가운데 치킨과 기타 외식 업종은 개점보다 폐점 수가 많았습니다. 특히 치킨은 10곳이 문을 열 때 10곳이 닫히며, 중도해지 비중은 35%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았습니다. 커피 업종 역시 중도해지 비중이 36%로 전국 평균 27.8%보다 높았습니다. 한식 업종은 개점 수가 폐점보다 많았지만 10곳당 8곳이 닫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창업비용의 경우 치킨은 6,249만원, 한식은 8,782만원, 커피는 8,568만원(테이크아웃)에서 2억 8,991만원(대형)으로 업종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된 숫자들은 본사가 자의적으로 변경할 수 없는 공시 정보입니다. 이 숫자들은 창업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근거가 됩니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는 숫자라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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