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시장, 작년 개점 64,230곳 폐점 46,764곳
2026-09-12

전국 프랜차이즈 시장은 1만 2,500개의 브랜드와 37만 9,465개의 가맹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6만 4,230곳이 새로 문을 열었지만, 4만 6,764곳이 문을 닫으며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이 브리핑은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업종의 개점 및 폐점 현황과 창업 비용을 살펴봅니다.
전국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만 2,500개이며 가맹점 수는 37만 9,465곳이다. 작년 한 해 동안 6만 4,230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4만 6,764곳이 문을 닫았다. 이는 10곳이 문을 열 때 7곳이 닫히는 비중이다. 2018년과 비교하면 개점은 4만 4,079곳에서 6만 4,230곳으로 46% 늘었다. 폐점은 2만 5,745곳에서 4만 6,764곳으로 82% 증가했다. 10곳당 닫은 곳은 2018년 6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폐점된 가맹점 중 계약 기간 만료가 아닌 중도에 문을 닫은 곳은 1만 2,995곳으로 전국 폐점의 27.8%를 차지한다.
일식 업종은 가맹점 5,052곳이 운영 중이다. 작년에 1,271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002곳이 문을 닫았다. 이는 10곳이 개점할 때 8곳이 폐점한 수치이다. 전국 평균은 7곳이다. 폐점 가맹점 중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문을 닫은 중도해지 비중은 28%이다. 일식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1,910만원이다.
이미용 업종은 전국에 5,583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731곳이 문을 열었고 480곳이 문을 닫았다. 10곳이 개점할 때 7곳이 폐점했다. 전국 평균은 7곳이다. 계약 중도해지 비중은 26%이다. 전국 평균은 27.8%이다.
패스트푸드 업종은 5,584개의 가맹점이 있다. 작년에 741곳이 개점하고 529곳이 폐점했다. 10곳이 개점할 때 7곳이 문을 닫았다. 전국 평균은 7곳이다. 중도해지 비중은 20%이다. 전국 평균은 27.8%이다. 패스트푸드 업종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8,061만원이다.
약국 업종은 4,53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 333곳이 개점하고 183곳이 폐점했다. 10곳이 문을 열 때 5곳이 닫혔다. 전국 평균은 7곳이다. 폐점 가운데 중도해지 비중은 3%이다. 전국 평균은 27.8%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점주단체 등록 기준 중 점주 동의 하한선을 낮출 예정이다. 이 규정은 전국에 등록된 1만 2,50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적용된다. 한편, 메가커피 가맹점주 323명은 본사에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이 브랜드는 전국에 4,4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에는 다양한 비용이 필요하다. 제과제빵 업종은 평균 2억 1,875만원, 패스트푸드 업종은 1억 8,061만원, 일식 업종은 1억 1,910만원이 든다. 치킨 업종은 평균 6,249만원의 창업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금액에는 점포 임차보증금, 권리금, 부가세, 면적별 추가 비용이 빠져 있어 실제 투자금액은 이와 유사하거나 클 수 있다.
모든창업이 붙이는 숫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신고값입니다. 본사가 고쳐 쓸 수 없는 값이라 광고와 다릅니다.
이번 브리핑에서 다룬 일식, 이미용, 패스트푸드, 약국 업종의 시장 지표를 비교해볼 수 있다. 10곳이 개점할 때 닫는 가맹점 수는 일식 업종이 8곳이었고, 약국 업종은 5곳이었다. 전국 평균은 7곳이다. 계약 중도해지 비중은 일식 업종이 28%, 약국 업종은 3%였다. 전국 평균은 27.8%이다. 창업비용은 패스트푸드 업종이 1억 8,061만원, 일식 업종이 1억 1,910만원이다.
모든창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1만 2,500개를 모두 담아, 본사가 신고한 숫자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찾으시면 가맹점 수, 작년 개점·폐점, 창업비용 항목별 내역, 가맹점 평균매출, 본사 임직원 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는 숫자라 본사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숫자는 본사가 법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값이다. 따라서 본사가 임의로 고쳐서 내놓을 수 없다.
이 브리핑의 사실 출처
- 공정위, 가맹점주단체 등록 하한 낮춘다…‘10% 대표성’ 놓고 본부·점주 충돌— 파이낸셜투데이
- 메가커피 점주 323명 "차액가맹금 돌려달라"…4400개 매장 뒤흔든 집단소송— 뉴스법률
위 보도에서 사실만 확인해 모든창업이 다시 썼습니다. 원문의 문장은 옮기지 않았으며, 숫자와 그 해석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값을 근거로 모든창업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